스웨디시를 맛보니 월급 거덜나게 생겼어요~!
연속으로 달리네요^^
오늘은 실장님 추천으로 예림쌤을 보고 왔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샤워후 흡연중에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예림쌤이 웃으며 들어오네요!
잠시 담소를 나누고 관리에 들어갑니다
여느 관리사님과는 달리 감성 이빠이네요
이건 감성없이 할수없는 관리라 단번에 느껴집니다
손보다는 팔과 손가락이라고 해야 하나
느낌이 사뭇 다르더군요
정말 이건 감성 없이는 나올수 없는 그런 동작들이 나오네요
완전 1시간내내 온몸의 근육을 놓을 수있는 기분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 때문에 내몸을 예림쌤께 맡길수 있었습니다.
가끔 초보쌤들 보면 내가 긴장되고 불안한 느낌이 컷는데 말이죠
정말인지 [신의 손]이라 불러도 될정도의 감성과 실력을 갖추었네요
추천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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