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고 왔어요 ㅎㅎㅎ

단골집이라 실장님이 특별히 해주고 싶다는 그분ㅎㅎㅎ

실장님도 출근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정말 기다린 가치가 있는 관리사 분이였습니다

저를 들었다났다 아주 가지고 놀더라고요 케어 자체로

소름돗는 핸드링과 마사지가 우선 압권이고 목소리 또한

세엑시이 하신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더욱 놀란건 바스트 힙 쓰러집니다 나이가 20대 ㅋㅋㅋㅋ 모이런일이 있나햇지요.

스스로 즐기면서 사람을 잡습니다 표정또한 분위기 압도

뉴페이스 다혜관리사 당분간 많이 갈것같습니다

맥심테라피 에이스등급하실겁니다  다혜쌤^^

맥심 이런분있었음몰랐네요ㅋㅋ 

숨은보석이네요 매번올때마다 새롭다하나 관리사쌤들이하두많아서그런가 

보는재미있음 오늘은 은지쌤 관리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오/모합격

ㅋㅋ 뭐맥심은 검증된곳이라은지쌤만에 다른스킬이 진국이네요 

다른관리랑차원이다른스킬을사용하시네요 소름이.;;; 

ㅁㅊ도좋고 ㅁㅇㄷ 물론 인정합니다요~

오랜만에 보석을찿아 행복했습니다^^ 

지인 소개도 받기도 하고 업게 신입이라 해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아직 살짝 미숙하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았어요

누구보다 이 시간만큼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세요

대화 능력도 좋고 신입답지 안은 관리였어요

이일에 일을 생각 안 하고 즐길 줄 아는 분이더군요

외./모도 청순 하고 연예인누구랑비슷한데 생각이안나요;;ㅠ 

왜 지인 소개를 하고 받아보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그동안 많이 다니면서 정말 지루했는데

다시 그 감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시네요

피부 결도 좋아서 나를 더욱더 힘빠지게하네요ㅠㅠ

로미 인물이네 뉴쌤찿아 다니는 거 그만할 듯

로미 보고 나서부터 로미만 찾을 것 같네요

아 자꾸 생각나는 분이네요 ㅠㅠ

맥심 제일 핫한 로미 샛별 한 타임씩 관리받았습니다^^

역시 둘 다 스타일 다르고 공통점은 섬세하다는 기분이 들고 부드럽다

편안하다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저한테 이런 행운이 ㅋㅋ 처음에 예약 가능 한쌤이 물어보니~

샛별 로미 가능하시다고 하셔서

앗 이거 기회다 싶어서 두 분 다 한 타임씩 예약했습니다 

역시제 선택은 좋았어요 샛별쌤 은 손길 흐름 잘 타시고 섬세하세요

디테일 말할 것도 없고! 꼼꼼하세요! 감성 스웨디시 군아 기분이 너무들고

이쁘세요!

로미쌤은 일단 청순하세요 ㅋㅋ 손길도 좋고 맘씨도 착하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너무 아쉽기만 한 시간이었습니다

둘 중 한 명은 지명을 해야 한다면 전 두 분 다 할 것 같습니다

두 분 다 너무 이쁘고 청순하고 스킬도 남다르고

너무 만족했어요 오늘 이런 행운을 가지게 돼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실장님~

와 미쳤네요.. 3일 연속 맥심로미 쌤 찾아 다녀왔네요..;;

와내가 이런 적이 없었는데 ... 앞뒤안보고3일연속다녀왔네요ㅋㅋ;;

받을 때마다 새롭고 다르다 할까요 점점손길에길들어지는듯합니닼ㅋ

그 손길에 자꾸 생각나서 다녀온 것 같음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시고 청순하세요

중독된 것처럼 손길이그립더라고요ㅠㅠ

나중에도 앞으로도 로미쌤만찿을것같네요 신입분이라 더더 기대 엄청 되는 분이네요

정말 잘됫음좋겟네요 착하시고 배려심 너무 좋았어요 너무 만족해서 후기 남겨요

감사합니다

지인 소개로 점심시간 이용 로미쌤관리받았습니다 오흣!

지인 말대로 청순하시네요 저는 진짜 맘에 든 건 일하신 지 얼마 안 돼서 그런가 때묻지 않은?

기교라던가 스킬은 평범하지만 부족함 못 느끼겠더군요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해주세요 제가 부담 갈 정도로 말도 엄청 이쁘게 잘하고

섬세하게 이것저것 체크 잘해주시면서 관리해주세요ㅋㅋ

묘한 매력 ㅎㅎ 얼. 굴도 이쁘신데 관리까지 부드럽고 섬세하니

온몸에 힘이 빠지더군요ㅋㅋㅋㅋㅋ 앞으로 로미만 볼 생각입니다

ㅁㅇㄷ드좋고 아직 업게 신입이라 그런가 그런게있음!ㅋㅋ

기대 엄청 되는 분입니다 또 방문할게요^^

업게 신입이라 하던데.. 왜 전문가 손길이 느껴지는 건데?ㅜ

동굴 동굴 한 눈 웃음이 많은 분이네요 청순미인 인정하는 1인입니다

지루함 없이 손길에 사르르 녹네요 섬세하세요 대접받는 기분이 들더군요

앞으로 로미쌤만나러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여운이너무남네요ㅠㅠ

아쉽기도 하고 손길에 벌써 길들어진 듯..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