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기다리다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홍연쌤 보고 왔어요

후기 보고 홍연쌤이 너무 유명하길래 1등으로 예약해서

보고 왔습니다 ㅎㅎ 보자마자 아름다운 자태에 놀랐습니다.

반겨주시는 그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재방문의사 200%이며 시간날때마다 꼭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

관리도 어쩜그리 정성스레 해주시는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습니다..

몸도 자주 아프고 매일 고독사 할 것 같은 외롭고 쓸쓸한 한남자였고

늘 구글검색하며 쓸쓸함을 혼자 달랬지만 이젠 엔돌핀이 솟구치는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알게됐습니다 홍연쌤 뜨면 바로 예약하려합니다 ㅎㅎ

개인샤워실도 다 구비 되어있고 주차장도 만차없이 깔끔하니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뷰 하연이한테 지려부렀다 ~

저는 오늘도 하연이 만나고 지려부렀습니다

볼 때 마다 관리도 섬세하고 스킬이 장난이아닙니다

길가다보면 와 한번 품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외모와 몸매 ㅎ

어느덧 뷰에 다닌지도 1달차 하연 8회차가 되었네요.

늘 다니던 곳에 매일 방문하여 먹여살리던 친구가 있었는데

과감히 배신하고 넘어왔습니다 .

첫 만남에 이제 여기구나 싶었어요

이제는 하연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려합니다

올라올때마다 무조건 믿고보는 하연이 여자친구 삼고 싶습니다 ㅜㅜ

성님들 잘 우리 하연이 잘대해주세요 .

극 하드한 크리스탈 수정쌤 영접후기

오늘도 숙취에 쩔어 집에서 뒹굴 대다 출근부 보고 출석하러 마실다녀왔습니다

뉴페 수정이 잠시 쉬다가 다시 출근한단 소리 듣고 바로 예약하고 입성하여

실장님하고 담배한대 피고 영접 준비를 하려고 씻고 누워있는데 똑똑~ 노크소리에

개미눈으로 살짝 훔쳐보니 아름다운자태가 말로 표현이 안되더군요

땡그란 눈에 귀여우면서 섹시함까지 묘하게 갖추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

웬만한 하드한 관리 다 받아봤지만 수정이 진짜 미친듯이 뱀의 혀를 연상케하는 손놀림이였습니다

씻으려고 일어나는데 후들거려서 부축받고 집가는길에 응급실로 갈지 집으로 갈지 잠시 고민하던 저녁이였습니다

진짜 하드하고 제대로된 관리 + 외부적인것도 보시는분들은 수정이 한번 만나보세요 ㅋ 안알려주려다 공유함 ^^

매일 밤 힐링을 찾아 떠나는 나그네 연아 한테 정착하다.

카페와 밴드를 보고 얼마나 지리나싶어 

뉴페 탐방을 또 시작하였습니다.

어딜가도 어떤 관리사를 만나도 너무 까다로운 

저는 항상 만족을 못하는 사나이 였습니다.

오늘 연아 만나고 모든게 바뀌었습니다 

마치 어벤져스가 4년을 돌려놓은 그날 처럼요.

지금 까지 다녀본 다른샵에서의 허탈함. 새롭게 찾은 행복함이 

한번에 오면서 이제 정착을 해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연아가 출근부에 뜬다면 항상 찾아가는 해바라기 같은 남자가 되려합니다

집에 누우니 아른아른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내일도 출근해주세요 연아쌤 

유화쌤 만나고왔습니다

오늘 아침일찍 유화쌤을 예약해서 뷰에가서 만나뵙고왔습니다

그야말로 천사 얼굴도 귀여우시고 근데또 섹시하시고 정말 어느분야로써도

부족함이 없는 관리사쌤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없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수요일 아침부터 기분좋았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화쌤 자주볼거같네요 ㅎㅎ

어제 뷰에서 키티쌤한테 받았습니다. 

너무 황송해서 어쩔줄 몰라했는데 키티쌤이 긴장도 풀어주시고 

몸도 풀어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되서 참 좋았구요~ 다음에도 또 뵙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 직장생활도 힘들고, 주변 사람들도 힘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하는건가 봅니다.

마사지는 물론, 비쥬얼은 역대급이였습니다.

다음엔 감사의 의미로 핫초코 한잔 사드려야겠습니다~

저는 마사지샾을 많이 안다녀봤습니다 오늘 수원에서 제일핫한 뷰를 방문하게되었는데

왜 사람들이 스웨디시를 받는지 알거같더라고요

오늘은 뉴페 서아님을 만나봤는데 비율도 좋으시고 정말 이쁘시더라고요

감성도 젖으면서 얘기도 잘들어주고 무엇보다 압도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덧 끝날 시간이 다가오더라고요

70분이라는 시간이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지 아주그냥..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못참겠습니다 내일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