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에 이라서 올만에 방문 했어여~~회사 사람들이랑 술 한잔 먹고 가게에 전화해서 3명 되냐고 물었더니 10분 뒤에 오면 가능하다고 해서 인계박스에서 후다닥 갔네요~~~자주 가던 곳 이라서 실장님들하고 반갑게 인사하고 결제 후 방 안내 받았습니다. 샤워 하고 띵동벨 누르니깐 기다리니깐 엄청 이쁜쌤이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진짜 거짓말없이 ㅁㅁ 1번 얼굴 1번 관ㄹ 1번 인거 같아요...처음 본 사이라서 어색하게 있는데 먼저 말도 이쁘게 걸어주시고 관ㄹ 받는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만 알고 싶을정도로 소유욕이 생깁니다...미치겠어요. 진짜 사랑에 빠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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