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많이 오고 빈둥되는거 싫어서 운동마치고

집 바로 가기도 그래서 뷰로 전화 걸었습니다

운동 마치고 뭉친 몸 잘 풀어줄 관리사분 있냐 물으니깐

삼십분뒤에 세라 관리사님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 

도착후 샤워후 대기하니 이십후반에서 삼초정도 되는

슬랜더 세라 관리사님 입성! 

그렇게 건식부터 받는데 진짜 연륜은 무시 못한다는 말이

머릿속에서 되네이더라구요

진짜 왠만한 스포츠나 타이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시원하고

압도 적당한게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스웨 관리도 로미로미 정말 잘하시고 남자 공략법을 잘 아시는거같은

그렇게 몇번의 고비를 넘겼다가 끝!!

집으로 돌아오는데 다시 헬스장으로 가도 될 컨디션이었습니다

관리 굉장히 잘하시고 어린 친구들을 좋아하시는분들껜 비추천이지만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ㅇㄱ도 꿀리지않고 ㅁㅁ도 굉장히 나이스하십니다

마사지족에겐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전 또 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