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 마치고 저녁에 모임이있어 마사지 받을겸 방문했습니다.

사이트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만족했다는 후기가 많아 

전화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위치도 찾기 쉽고 가게도 전체적으로 깔끔한게 맘에 들었네요.

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져로 부탁드린다고 하니 걱정말라하셨습니다.

안내를 받고 샤워후 대기하고있으니 노크하며 매니져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져 첫느낌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셨구요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손길이 부드러운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손기술이 장난없습니다.. 이쁜매니져들은 마사지 대충대충 하는곳이 많은데

여기 관리사님들은 마사지 실력도 훌륭하시고 외모도 다들 이쁘신게

단골손님 많을꺼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40분코스는 하체만들어가는게 아쉽네요 다음부턴 60분코스로 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