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근했을때 보고싶었지만
근무 시간이 짧아 접견하지 못한 연우 보고왔슴다
모험을 하는걸 좋아하는 저로선
참을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문의한뒤 선빵
연우님을 접견해보니 실장님께서
추천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깨닳았습니다
친절함에 굴곡 좋은 라인
관리도 확실히 극랑가는 관리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어버리네요
온몸이 사르르 녹아 없어져 버리는줄...
무아지경에 빠져버렸습니다
왜 실장님이 소개할때 에이스라고 하는지
몸소 한번 더 깨닳았습니다 알프오 나의지명은
바로 연우.. 자주 못나온다고 하는데
실장님 제발 자주 나오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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