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날씨도 너무 덥고
회사 업무 스트레스에 이것저것
불편한 생각과 몸뚱아리
그래서 관리나 받자해서 뷰테라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싹싹하시죠
샤워후 기다리니 조아 관리사님 입장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텐션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뭔가 저의 처진 몸과 마음을 다 알기라도 하듯
부드러우면서 때론 강하게 저희 불편함을
말끔히 지워내주네요
혹시라도 불편한점이 없는지 신경쓰는 모습까지
관리하는 내내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네요
정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달래준
조아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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